이는 희로애락의 미발.기발의 심성정이 상황에 적중함을 의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시 말하면 화의 적중한 발현을 중으로 보았다.
그러므로 이것도 심성의 상황론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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