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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하돌

원피스 12화 - 완벽한 계획이 틀어졌을때 원피스 12화 격돌! 크로네코(검은 고양이) 해적단 언덕길의 대공방! (수퍼수굴) 좋아! 완벽해! 이걸로 이제 녀석들은 이 언덕길을 오르지 못해 여기에 뿌려놓은 대량의 기름때문에 말야 녀석들이 이 언덕길에서 미끄러지며 허우적대고 있을 동안에 쳐부수는 작전이다 기름이라... 아무튼 어떤 일이 있어도 이 언덕길을 사수한다 너 잘도 이런 뻔뻔한 작전을 생각해내는군 그건 당연하지! 난 뻔뻔함과 새총 실력에 관해서는 절대적인 자신감을 갖고 있어 완벽한 작전! 그렇군요. 지금 생각해보니 밀짚모자 해적단 중에서 계획이란걸 짜는 사람은 나미와 우솝정도 뿐이군요. 캡틴크로는 계획의 천재인 해적이구요 기름을 이용한 완벽한 계획이라고 생각했는데 완벽한 오판이었습니다. 안 오는군, 이렇게 날이 밝았는데도.. 어떻게 된 거지?.. 더보기
원피스10화 - 우솝의 긍지, 용감한 바다의 전사 우솝 원피스 101화 사상최강의 이상한녀석! 최면술사 쟝고 그럼 이야기 시작해 볼까요~ 마이클잭슨의 뒤로가는 춤과 의상을 따온 캐릭터군요. 하여튼 여기저기서 많이 따오는 것 같애요. 하지만, 그게 싫진 않죠. 자연스럽게 위화감이 없거든요. 널 동정하기는 한다 원망스럽겠지 너와 가족을 버리고 마을을 떠난 가족보다 보물이 중요한 바보같은 아버지를! 크라하돌! 네녀석, 우리 아버지를 바보취급하지마! 사실 틀린말은 아니죠. 가족보다 보물이 좋아서 바다로 떠났다. 사나이의 꿈...그런것이라고나 할까요? 일본 영화나 드라마 애니들을 보면, 이런게 좀 있는것 같애요. 남자가 뜻을 품고 할일을 해야 할때, 부인과 자식은 희생되더라도 보내주는게 맞는거고 아름다운거다. 이것은 좀 이상하게 왜곡된다면 가정파괴를 일으키는 현상인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