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말하면 빛이 돌 때에 올라가고 내려가게 되는 모든 기틀을 설명하고 있다.
물 속은 곧 감을 말하고 눈은 곧 손풍이다.
눈빛으로 감궁을 내시하는 것은 감괘 속의 진양을 이끌어 올려오기 위해서ㄱ다.
하늘위은 곧 건궁이고, 노닐다가 돌아와 대지의 정기를 먹다는 것은
곧 신이 임맥을 따라 기해속으로 들어간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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