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땅속에느 들어간 것이요, 화를 기르는 것이다.
끝은 두 구절은 비결 중의 비결이다.
비결 중의 비결은 처음부터 끝까지 떨어져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이른바 마음을 씻고 생각을 털어버린다는 것이 바로 목욕하는 것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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