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

밝힌 그 유래와 입수과정이다

사실 이 윤효정은 단군교 간부였다

다음은 전병훈이 밝힌 그 유래와 입수과정이다

전병훈이 중국에 살았던 것처럼 김택영도 중국에 살았다(1905년 망명)

는 공통점이 있다.

창강 김택영은 차수정잡수(1922)에서 천부경의 유래에 관해 역시 전병훈과 비슷한 내용의 말을

전해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