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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급기야 불교계(조선불교청년회 통도사지회) 잡지인 조음에까지

급기야 불교계(조선불교청년회 통도사지회) 잡지인 조음에까지 천부경과

천부경도가 실렸다

반면에 대종교는 천부경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발빠른 반응을 보인 단군교와는 대조를 이뤘다

이즈음 1920년 도교사상가이자 정신철학자인 전병훈이 이북경에서 정신철학통편을 발간하면서 그안에

천부경주해를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