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궐중과 기중이 지칭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의 중이라고 할 때 그 중이 선진의 경전마다 다르지 않고
철학적으로 같은 의미라면,
과연 불편, 불의, 무과불급의 중이라고만 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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