뿐만 아니라 최고운의 서첩도 발견해야 할 것이다
문제는 오늘의 우리에게 그런 꿈이 있느냐는 것이다
그 날이 오면, 계연수가 말한 1916년 9월 9일은 역사 속에서
다시 길이 빛날 것이 분명하다
이렇게 하는 것이 참으로 천부경과 계연수를 진실에서 해방시켜주는 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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