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삼극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 무어에서 삼이 나오고 그것이 극이 된 것이다
삼극이라는 고유명사는 나중에 나온 말이다
원초적인 표현으로는 태초에 하나 둘 셋이 나와
그것이 극을 이루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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