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914년
계연수 이관집(이유립의 부) 최시흥 오동진 김효운 이덕수 박응백 양승우 이용담 이태집 서청산 백형규 등 12인의 선인들은
굳은 제척의 혈맹을 맺고 민족주의 교학과 사관을 정립하므로 항일독립통일전선을 확대하는데
힘쓰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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