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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진리를 누구보다도 사랑하기 때문에 이제

석벽본 발견 운운은 천부경의 신비성을 높이고 세인의 관심을 끌기 위한

과욕이었을지도 모른다

30년 동안 천부경을 공부해온 필자가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은 자당착일 수 있다

하지만 천부경을 진실로 좋아하고 천부경의 진리를 누구보다도 사랑하기 때문에 이제

계연수에서 한 발짝 나가자는 것이다

천부경 81자를 아무런 가식없이 그대로만 보자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