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도 16세기에 이맥이 태백일사를 엮을 때에 천부경과 함께 삼일신고를 넣어
비전의 맥을 이어갔다
그렇지만 이 천부경이 비전이 아닌, 세상에 공개적으로 알려지기까지는
최고운으로부터 1천년의 세월을 기다려야 했다
이 태백일사가 환단고기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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