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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원피스 OST 1기 - 나침반 따윈 정체의 근원 원피스 OST 1기 - 나침반이 과연 빠른가? 羅針盤なんて 澁滯の もと 나침반 따윈 정체의 근원 熱に 浮かされ 舵を 取るのさ 열에 들떠서 닻을 잡는거야 나침반을 보고 갈 길의 방향을 잡는다. 그건 느리다는 겁니다. 이성적으로 다 재보면서 결정하고 판단한다는 건 나쁜건 아닌데, 느리다는 거죠. 그래서 기회를 놓칠수 있다는 겁니다. 너무 의역이 심했나요?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어떡하란 말이냐? 열에 들떠서, 느낌, 감으로~ 네가 하고싶은 가고싶은 곳으로 가라는 겁니다. 이건 내면에서 나오는 순수한 것이고 빠르죠. 공부많이해서 머리에 지식이 많은 사람일수록 재는게 많아서 느릴수 있어요. 무식한게 빠른겁니다^^ ホコリ かぶってた 寶の 地圖も 먼지 뒤집어쓴 보물 지도도 確かめたのなら 傳說じゃ.. 더보기
원피스 2화 - 해적사냥꾼, 롤로노아 조로 (수퍼수굴1) 어째 분량을 보니 원피스 2화도 1화처럼 1탄, 2탄 으로 나눠써야 될 듯 합니다. 매번 이런식이 될 가능성이 많겠네요. 이해해 주시길... 한번 포스팅하는데 시간이 많이 잡아먹는군요..흠냐...^^ 자~ 루피가 첫 동료로 삼을 조로를 만납니다. 2화 시작합니다~~~ 조로의 저 눈빛보세요, 뻘건색~ 루피가 조로에게 동료해라! 그럼 조로가 나도 좋아! 이렇게 이야기가 나가지는게 아니거든요. 말그대로 해적사냥꾼, 해적의 완전 반대되는 적이죠. 오다 작가님의 설정 자체가 서로 적대적인 관계란 말이에요. 코비도 꿈이 해병이거든요, 즉 해적과 해군, 극과 극의 적대적이 관계죠, 근데 친구가 된거에요. 바로 루피의 힘입니다. 묘한 매력. 그리고 그건 루피가 그 적(사람이 아니무니돠~)들과 싸워 이겼기 때문에 동료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