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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일과 다의 균열을 복합시켜 버렸다

 

플라톤의 일로부터 다의 떨어짐 혹은 초월성을

극복하기 위해 아리스토텔레스는 형상과 질료라는 말을 사용하여

모든 개물 속에 일과 다의 균열을 복합시켜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