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책력을 나타내는 실제 기수이며,
천지역수는 시간성을 드러내는 천도의 원리일뿐 아니라
인간에게 필요한 문물제도까지 형성시키는 역학적 원리이다.
그리고 수는 크게 산술적인 계산수와 철학적인 상징수로 구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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