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주역에서는 역자를 상야라고 하여
역리를 괘상을 표현하였으며, 또한 정역은 역자 역야라고 하여
역리를 역수로 표현하였던 것이다.
다음으로 수에 대하여 살펴보면, 주역은 수에 대하여 많은 언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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