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나누어 벌린다는 것은 360수를 삼백과 육십으로 분해하여 볼때
삼백은 구구중에 육십은 일육궁에 배열 또는 분장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일육궁에서 하도와 낙서가 생긴다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일육궁은 북위를 뜻하는 일육수 자리도 되지만.
포오함육하는 무무위자리를 의미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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