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십이익자는 지지사야라면 일이관지는 인지사야라고 생각되는 것이다.
주역에서는 이것을 말하기를
일일일지중 : 일은 일과 일과의 중이다.
중이란 또 십십과 일일의 공이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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