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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중이란 또 십십과 일일의 공이라 하니

그러므로 십이익자는 지지사야라면 일이관지는 인지사야라고 생각되는 것이다.

주역에서는 이것을 말하기를

일일일지중 : 일은 일과 일과의 중이다.

중이란 또 십십과 일일의 공이라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