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의 각오 썸네일형 리스트형 원피스 13화 - 내 생각과 마음을 전달할 때에는 원피스 13화 공포의 이인조! 냐반형제 VS 조로 (수퍼수굴2) 그럼, 어제 우솝씨가 말했던 것은... 예,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그는 혼자 이 사실을 알고서 필사적으로 우리들을 구하려고 했던겁니다 그런데도 우리들은 어느 누구도 그의 말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았다 도망쳐, 카야! 살해당할 거야! 어떤 큰일이 닥치기 전에 몇몇의 사람들이나 단 한사람만이라도 미리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그것을 사람들에게 알려 필사적으로 구하려고 한다 그게 별일 아니면 모른다해도 상관없겠지만, 생명과 직결된 일일땐 우솝처럼 되는 것이다 그런데 카야는 이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우솝의 말을 믿지 않는다. 우리들은 진짜 악당을 감싼 채 그 용감한 젊은이를.. 마을 사람들을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뛰어온 젊은이를.. 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