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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원피스 6화 - 절체절명! 맹수조련사 모-지 VS 루피! (수퍼수굴1) 원피스 6화 - 절체절명! 맹수조련사 모-지 VS 루피! 6화에서는 저마다의 보물의 의미에 대해서 나오는군요. 각자의 보물이 있지요. 루피에겐 모자, 다른사람들에겐 기타등등 기타등등... 시작합니다. 첫 제목 사진의 조로도 멋집니다. 루피를 꺼낼수가 없으닌깐 무거운 철창째 통째로 들고 튀는모습. 옆구리엔 칼을 맞아 피를 흘리면서 말이죠. 이것을 본 나미가 옆에서 질린 표정을 짓지만....그렇지만 생각하죠. 왜 이들은 이렇게까지 하는건가? 하고 말이죠. 대체 무엇때문에 이렇게까지, 목숨을 돌보지 않고 말입니다. 제가 뭔갈하고 옆에서 누군가 절 바라보면서 저런 생각을 들게 만든다면...하하..잡상상을 좀 해봤습니다. 가게를 지키고 있는거야.. 녀석은 죽었어.. 3개월전에.. 병으로.. 혹시 그때부터 쭉 주인.. 더보기
원피스 3화 - 코비의 결심, 맹세를 이루는 원리 (수퍼수굴2) 원피스 3화 모건 대 루피, 두번째 이야기 시작해 보겠습니다. 쓰다보니 맹세, 결심을 하고서 그것이 지속이 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말하게 됐네요. 포스팅 보시면 아실거구요, 원피스 3화 진짜 시작합니다~ 일부러 했었다..... 나를 위해서...... 일부러 내게 시비를 걸어서 때리게 했다...... 나는.....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저사람에게 도움을 받고 말았다...... 아무것도 변한게 없잖아..... 나는 바보인가!! 저를!! 저를 해군에 입대시켜 주십시오! 잔심부름이든 뭐든 하겠습니다! 해군이 되기 위해서라면! 코비는 결심도 했고, 목숨도 걸었다. 자신이 하고 싶은 되고 싶은 꿈을 이루겠노라고 하지만 헤어지는 마당에서까지 루피의 도움을 받아버렸다. 이젠 스스로 이루어나갈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말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