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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걸어라

원피스 5화 - 공포! 수수께끼의 힘! 해적광대 버기 선장! (수퍼수굴2) 크리스마스 밤이 깊어갑니다. 물론 저하곤 크리스마스하곤 별 상관없지만 말이죠 ㅠ.ㅠ 원피스 5화, 이어집니다. 저도 뭐라고 글을 쓸지, 지금은 저도 몰라요^^ 넌덜머리 나는 이유를 알겠어 나미. 그렇습니다. 약간 세상을 우습게아는 착각남이라서...... 이제, 따라가는 건 질렸다~고...... 그렇지? 그럼 버기탄 Big Present할테니까 말야. 이 대장을 날려버리라구! 세상을 우습게 아는 착각남! 사람들이 루피를 보는 모습이다. 정말 그러한가? 사실 루피가 많이 단순하고 바보같은 면이 있기 때문에..음... 많기 때문에 틀린 안목은 아니지만, 루피는 아무것도 없이 우습게 보는게 아니다. 아래에 나오지만, 각오를 했다. 즉, 목숨을 걸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우스운게 아니라, 무섭지가 않은 것이다.. 더보기
원피스 4화 - 루피의 과거, 붉은머리 샹크스 등장 (수퍼수굴1) 원피스 4화에서는 루피의 추억속에 어렸을 적 샹크스와의 만남과 밀짚모자와 함께한 약속에 대해서 나옵니다. 그리고 샹크스를 너무 좋아해서, 커서 꼭 샹크스 같은 대해적이 되겠다고 맹세합니다. 원래는 붉은머리 해적단에 넣어달라고 했었는데, 여차여차해서 이젠 끼워달라는 말 안한다면서, 스스로 멋진 해적이 되겠다고 선언합니다. 자, 시작해볼까요. 그런건 쪽팔리잖아! 왜 웃는거야! 아무리 상대가 크고 강해도 그런꼴 당하고 웃다니 그러고도 남자야!? 해적이 아니야!! 술을 조금 뒤집어썼을 뿐이다. 화낼정도의 일도 아니잖아? 사람이 무엇에 화를 내야 하는가? 남자는 어떤상황일때 화가 나야하는가? 이런 문제에 대해서 생각하게 만드는군요. 누군가 나를 핍박한다고 해서 그게 화를 낼일인가. 뭐큰일나는것도 아닌데..하지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