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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을 체한 것이로되 용은 선천이라는 것이다 오와 육이 합하는지라 정역으로 중한다는 것이다 후천이선천 : 정역에 말이 두 곳 있듯이 하지만 뜻은 다르다 후천이로되 선천을 체한 것이라는 뜻이요 후천을 체한 것이로되 용은 선천이라는 것이다. 더보기
후천은 선천에 정사하게 되니 수화기제라 한다 후천에도 선천 후천이 있으며 하루사이에도 밤을 선천이라면 낮을 후천이라고 한다. 체용면으로 볼 때는 선천은 후천에 정사하게 되니 화수미제요, 후천은 선천에 정사하게 되니 수화기제라 한다. 더보기
칠지자리에 천심인 무가 닿으니 정역괘를 손으로 쳐서 칠지자리에 천심인 무가 닿으니 그곳이 바로 기인 황심자리이다. 황심월 : 황심달은 즉 후천의 기위에서 일으킨 달이다. 선천달은 복상월이요, 천심월이다. 이 황심월을 도표로 보아 갑기와 기갑이 다른 점을 살펴보자 더보기
황극이란 말은 서경의 홍범편에서 비로소 보인다 그곳과 참조하여 연구하기 바란다. 이에 향이란 건곤자리를 말한다. 이것을 도표로 표시하면 다음과 같다 황극 : 황극이란 말은 서경의 홍범편에서 비로소 보인다. 그후 소강절이 황극경세서에서 논한 것이 대표적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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