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과제를 남겨놓고 있는데요,
독립운동의 연장선상에서 천부경을 이해할 필요가 있겠다는 것을
강조하려고 하는 겁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 천부경을 신비스럽게만 해 노으면
대중으로 들어가는데 문제가 있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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