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천부경은 어느날 산골짜기에서 나온 경전이 아닙니다
이 민족과 함께 생사를 같이 하면서 나온 것이죠
보십시요. 홍암 나철 선생도 절명하셨죠?
이 나라의 비극적 이 민족의 설움을 견디다 못해 구월산에서 스스로 절명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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