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얼은 한임과 환웅과 환검이시니
한임은 만들어 됨의 자리가 되시고,
환웅은 가르쳐 됨의 자리가 되시고, 환검은 다스려 됨의 자리가 되시사,
한울 온누리에 계셔서는 위가 없으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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