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계란 흐름을 끊어지지 않게 잇는 것이고, 지는 대명사로 도를 의미한다.
그리고 성지자 성야에서 성은 하나의 기틀을 이루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한번 음하고 한번 양하는 도의 흐름을
끊어지지 않게 잘 잇는 것이 선이 되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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