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낙서와 괘효원리는 중정지도의 표상방법에 대한
개념적인 구분이다.
왜냐하면 괘효는 근본적으로 하도 낙서원리에 의해서 이루어 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중정지도는 하나이지 둘로 구분되어진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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