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역하는 논리체계에 의해서 시간성이 밝혀진 것이 천지역수로서 도서원리이다
다음으로 상하는 논리체계에 의한 것이 괘효원리이다
이것은 중정지도는 괘효라는 표상체계를 통하여 정도로 드러남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괘효는 하도낙서를 근원하여 역도를 표상된다는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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