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 본질적인 의미는 물론 정과의 관계성도
제대로 밝히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왜냐하면 주역의 표면적인 논리인 괘효원리도 천지역수의
인도적 지도적 상징적 논리의 표상체계이기 때문이다.
'KT스카이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괘는 천명에 의한 공간적인 표상방법이다 (0) | 2014.05.23 |
---|---|
기존학자들의 주장을 검토하였다. (0) | 2014.05.22 |
천지인 삼재지도를 밝히는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 (0) | 2014.05.20 |
주역의 괘효 단사 상사와 관련하여 (0) | 2014.05.19 |
심성론적으로만 접근한다면 중정의 해석에 있어서 다음의 한계가 드러난다 (0) | 2014.05.16 |
언어적인 상황논리에 입각한 해석으로 일관하였기 때문이다 (0) | 2014.05.15 |
중의 바름으로서의 정을 언급한 점은 특징으로 인정되나 (0) | 2014.05.14 |
주희가 중을 심의 미발로 이해한 점은 같으나 (0) | 2014.05.12 |
희로애락의 미발.기발의 심성정 (0) | 2014.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