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는 민심을 천심이라고 하여 민심의 소재는 곧 천심처라고 하였다
정역에서는 도수로 천심의 소재를 가리키니
괘로 쳐서 이천이 닿는 오자리가 곧 천심 자리요,
칠지가 닿는 십자리가 곧 황심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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