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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하늘이 가는 도는 무한하므로 원하니

인간의 상도도 마찬가지다

인간이 걸어가는데 하나의 표준이 되는 것이다

천도원 : 천도 즉 하늘이 가는 도는 무한하므로 원하니 도수로는 구칠오삼의 형상을 한다.

이는 바로 정을계신이 닿는 손도수를 가리킨다

 

천도원이란 말은 여람에서도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