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 해설의 목적은 동과 서 사이에 심리학적인 이해의 다리를 설치코자 하는 데 있다.
모든 현실적 이해의 바탕을 이루는 것은 사람이며,
따라서 나는 인간적인 일들에 관해서 말하지 않으면 아니 되었다.
나는 극히 일반적인 문제만을 다루었으며 특수한 기술적인 세부문제에는 손을 대지 아니하였는데 그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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