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1은 과정철학의 신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과정철학에서 창조성과 신은 서로 떨어질 수 없다고 한다
핟이 없을 떠날 수 없듯이
신은 창조성을 떠날수 없다는 말이다
마치 동학에서 지기와 천주가 서로 만나 주문21자에서 하나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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