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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칫 잘못하면 역사를 우리가 스스로 축소할 수가 있다는 거죠

단군께서는 조선이라는 나라 개국을 한 시조로써 받드는 건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천절에 단군이 등장을 하게 되고 있죠

그럼에 따라서 어떤 의미에서는 환웅의 역사, 개천의 역사의 본뜻이

잘못 전달될 수도 있다는 얘기죠

자칫 잘못하면 역사를 우리가 스스로 축소할 수가 있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