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T스카이라이프

창힐의 글씨다 라고 이렇게만 소개가 되었지요

이것은 북송시대 992년에 아주 오래전인 천여 년 전에 이미

이러한 신지전자가 있었다고 소개가 되었습니다

천년 전에... 그때 소개될 때는 신지전자라 하지 않고

창힐의 글씨다 라고 이렇게만 소개가 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