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갈에 오가는 사람과 서로 만나 하루 동안 사귀어 길 복판에서 소매를 붙잡는 것과 같겠습니까.
나무꾼이 고기잡이에게 말하였다
저는 일찍부터 땔감을 짊어지고 다녔습니다
100근을 짊어지고도 제 몸이 다치지 않는데 여기에 10근을 보태면 곧바로 제 몸이 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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