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티브로드방송

하늘이 나로하여금 살아있게 하는 것을 명이라고 한다

태괘에서 비괘까지의 사이에 고괘가 있고,

비괘에서 태괘까지의 사이에 수괘가 있다

 

하늘이 나로하여금 살아있게 하는 것을 명이라고 한다

명이 나에게 있는 것을 성이라 하고

성이 사물에 있는 것을 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