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괘에서 비괘까지의 사이에 고괘가 있고,
비괘에서 태괘까지의 사이에 수괘가 있다
하늘이 나로하여금 살아있게 하는 것을 명이라고 한다
명이 나에게 있는 것을 성이라 하고
성이 사물에 있는 것을 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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