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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가 성인의 필삭으로 천하의 지극히 공평함을 세웠다는 것만 알 뿐

사람들은 다만 춘추가 성인의 필삭으로 천하의 지극히 공평함을 세웠다는 것만 알 뿐

성인이 공평하도록 한 까닭은 알지 못한다

예컨데 소가 다친 것으로 인하여

노나라가 분수에 맞지 않게 교제를 지낸 사실을 알 수 있고

육우를 처음으로 바쳤다는 기록으로 인하여 노라라가 옛날에 분수에 맞지 않게 팔일을 행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