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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문화 교류를 알리는 귀중한 자료다

이 구절은 발해와 그 당시 경교가 이미 전달되어 있던

터키 간에 직접적인 문화 교류가 있었음을 시사해 준다

이 점은 윤성범 박사가 미처 전개해 놓고 있지 못한

발해국과 터키국과의 밀접한 문화 교류를 알리는 귀중한 자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