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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지나를 지나 극동,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이광규는 이를 범태평양 연안문화라고 했다.

이것은 지석묘의 분포를 비롯하여 선사 시대부터 하나의 문화권을 형성하고 있는데

그 범위는 지중해를 건너 인도와 동남아,

특히 인도지나를 지나 극동, 한반도로 유입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