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극은 시간성의 구조원리를 나타내는 것으로
무극은 미래시간의 존재근거로서의 미래성이며,
태극은 과거시간의 존재근거로서의 과거성이며,
황극은 현재시간의 존재근거로서의 현재성을 나타낸다.
시간이 체용의 구조에 의해 나타나면 삼극지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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