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욱도 역수와 천명을 분리시켜서 역수는
왕위계승의 순서로, 천명은 다만 천자의 직위로 해석하였으며,
더 나아가 공안국 공영달의 천도역운설과
정현의 도참운수설까지 인용하면서
본인의 주장에 타당성을 논리적으로 증명하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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