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역에 도수로는
취언: 모이는 것. 즉 신명이 모이는 것
취하: 아래로 좆아 나감. 물의 성질은 아래로 좆아 내려가는 것
치정종장 : 정치에 종사가 될 만한 장은 맹가라고 하였다.
친시 : 화옹이 몸소 가르치심을 베풀음
화옹이 친히 보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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