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획 : 복희씨가 팔괘를 간략히 그린 것
존공 : 공은 무위라하니 공자리를 존귀하게 모심
존양 : 음은 누르고 양은 높인다는 선천의 학문하는 심법 즉 주역에서 말하는
것들도 있다. 후천에 있어서는 그 심법을 체로하여 공용에는 조양율음을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KT스카이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수는 땅에 속하는 가치를 나타내는 수이다 (0) | 2014.03.24 |
---|---|
진손은 육종의 장이므로 (0) | 2014.03.22 |
중궁은 사방 둘레의 중앙이요 (0) | 2014.03.21 |
대도는 일음일양하는 것이오 (0) | 2014.03.20 |
이 천지를 통해봐도 제일 으뜸이라는 뜻 (0) | 2014.03.18 |
고금천지에 제일 큰 장관을 이룬 것이요 (0) | 2014.03.17 |
바른 위치를 말한 때에 정위라고 하였다 (0) | 2014.03.15 |
정역 : 정역을 세가지로 부르는 것이 있는데 (0) | 2014.03.14 |
천리를 거슬리지 말게 하라는 것이다 (0) | 2014.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