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알고 보닌까 이것이 바로 천부경 이었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여기 안에 찍혀있는 도장이 제가 의심스러워서
이 도장이 무슨 도장이냐 하고 물어봤는데요.
원문에 있는 도장은 아니고 이 도장은 나중에 자기가 찍은 것이다 이렇게 얘기한 것을 확인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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