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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최근에 남편이 편찮으셔서 북경으로 올라가셨습니다

 

두 분 모두 다 북경대학을 나오신 분인데,

지금도 안양 은허에 내려가서 수십년을 사시면서 발굴하고 연구하고 계십니다

정진향 여사는 최근에 남편이 편찮으셔서 북경으로 올라가셨습니다

유일만 여사의 남편 공상성 선생은 북경으로 올라 가 중국

역사박물관 부관장을 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