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T스카이라이프

빗살무늬토기라고 부르게 되었던 것입니다

 

처음에는 유럽에서 독일어로 kammkeramik 이라고

불려왔던 토기와 비슷한 토기가 동양의 만주와 한반도에서

출토되니까 일본 사람들이 이를 즐문토기 또는 즐목문토기라고 번역해서

사용했던 것을 우리말로 다시 옮기면서 빗살무늬 혹은

빗살무늬토기라고 부르게 되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