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운기를 다시 생각해보면 정말 그렇죠?
그게 결국은 조선유가에서도 마찬가집니다
전세부지기 몇 대를 지냈는지 그것은 알 수가 없다고 딱 잡아 뗐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이것이 역사의 의문인데, 본인이 추정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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