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대로 하란댔다고 정말 마음대로 한다는 것은
어떻게 본다면 진정 자유로울수 있는 마음과 하나됨을 느낄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마음속에 규칙이 있다면,
고런 마음이 이치대로 움직이는 마음이라면
나는 라면을 끓여먹을 때 조차도 이치대로 움직이고 있을런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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