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

나는 라면을 끓여먹을 때 조차도 이치대로 움직이고 있을런지도 모를 일이다

마음대로 하란댔다고 정말 마음대로 한다는 것은

어떻게 본다면 진정 자유로울수 있는 마음과 하나됨을 느낄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마음속에 규칙이 있다면, 

고런 마음이 이치대로 움직이는 마음이라면

나는 라면을 끓여먹을 때 조차도 이치대로 움직이고 있을런지도 모를 일이다